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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강아지 산책, 몇 도까지 괜찮을까요?

강아지에게 산책은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중 하나예요. 바깥 공기를 맡고, 주변을 탐색하며 걷는 시간은 몸과 마음 모두에 꼭 필요한 활동이기도 하죠.

다만 겨울철 산책은 조금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어요. 기온이 낮아질수록 강아지에게도 추위는 분명한 부담이 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겨울 산책을 나서기 전에는 강아지 산책 적정 온도와 함께 보호자가 미리 알아두면 좋은 주의사항을 꼭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추운 날씨에는 강아지 패딩이나 강아지 신발처럼 체온을 지켜줄 수 있는 겨울 산책 아이템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겨울 산책 시 챙기면 좋은 강아지 겨울 산책 아이템과 추위로 외출이 어려운 날, 집 안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 아이템까지 함께 알아보려고 해요.

1. 겨울 강아지 산책, 적정 온도는 어느 정도일까요?

겨울 산책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건 바로 기온이에요. 일반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기준은 다음과 같아요.

5~10℃ : 대부분의 강아지에게 큰 부담 없이 산책이 가능한 온도예요.
0~5℃ : 산책 시간은 줄이고, 보온에 조금 더 신경 써주는 게 좋아요. |
0℃ 이하 : 강아지의 나이, 견종, 건강 상태에 따라 산책을 쉬는 선택도 필요해요.

특히 소형견이나 단모종, 노령견의 경우 기온이 영상이어도 체온이 빠르게 떨어질 수 있어 산책 전후 컨디션을 더 꼼꼼히 살펴주는 게 좋아요.

2. 겨울 산책 전, 꼭 챙기면 좋은 강아지 겨울 산책 아이템

① 강아지 패딩 – 체온 유지의 기본

겨울에는 강아지도 사람처럼 체온 유지가 중요해요. 특히 배와 가슴 쪽은 체온이 쉽게 떨어지는 부위라 이를 덮어주는 강아지 패딩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패딩을 고를 때는 너무 두껍지 않아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지 바람을 잘 막아주는지 입고 벗기기 편한지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② 강아지 신발 – 발바닥 보호를 위해

겨울 도로에는 눈뿐만 아니라 염화칼슘이 뿌려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 성분은 강아지 발바닥에 자극을 줄 수 있어요. 강아지 신발은 발바닥 보호, 차가운 노면으로부터 체온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신발이 불편해 보인다면 산책 후 미지근한 물로발을 씻고 물기를 잘 말려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관리가 될 수 있어요.

③ 겨울 산책 후 관리도 중요해요

겨울 산책 후에는 몸이 젖어 있지 않은지 발바닥에 상처나 갈라짐은 없는지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옷을 입고 산책 했다면 집에 들어온 뒤바로 벗겨 땀이 식으면서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주는 것도 중요해요.

추워서 외출이 어려운 날, 실내 놀이로 충분해요

기온이 너무 낮거나 눈 또는 비가 오는 날에는 무리해서 산책을 나가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럴 땐 실내에서도 충분히 에너지를 해소할 수 있어요.

① 노즈워크 놀이

냄새를 찾는 활동은 강아지에게 산책만큼이나 큰 만족감을 줘요. 간식 숨기기나 노즈워크 장난감 만으로도 짧은 시간에 집중력과 에너지를 함께 사용할 수 있어요.

② 간단한 트릭 놀이

‘앉아’,’기다려’,’손’ 같은 기본 트릭도 실내에서 충분히 좋은 놀이가 될 수 있어요. 짧게, 즐겁게 진행하는 게 포인트예요.

③ 장난감을 활용한 놀이 시간

당기기 놀이, 공 굴리기 등 집 안에서도 가능한 놀이를 활용해 산책을 못한 아쉬움을 조금 덜어줄 수 있어요.

겨울 강아지 산책의 핵심은 ‘무리하지 않는 것’

겨울 강아지 산책은 얼마나 오래 걷느냐보다 아이에게 무리가 되지 않았는지가 더 중요해요. 짧게 다녀와도 괜찮고, 하루쯤 쉬어도 괜찮아요. 날씨와 강아지의 상태에맞춰 산책과 실내 놀이를 적절히 조절해 주세요. 그 선택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돌봄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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